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링은 쇼다 (문단 편집) == 사건의 시작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img.kbs.co.kr/6.jpg|width=100%]]}}}|| || 이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공적이 된 장영철 || 1965년 11월 27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5개국 친선 프로레슬링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한국 챔피언 장영철과 일본 오쿠마 선수와의 3전 2선승제 경기에서 벌어진 돌발상황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한 경기씩 주고 받아 1대 1 상황에서 벌어진 세 번째 경기에서 오쿠마가 장영철을 코너에 몰아붙여 [[보스턴 크랩]]을 시도했다. 그러나... 원래 각본상 장영철이 2대 1로 승리를 거둬야 했으며 이 공격을 풀어야 했으나 오쿠마가 각본을 무시하고 계속 보스턴 크랩을 가했고 링사이드에서 지켜보던 장영철의 후배들은 사태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 링에 올라가 오쿠마의 머리를 병과 의자로 내리치고 난투극을 벌였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 속에 경기는 중단됐다. 이 사건은 다음날 전국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한 큰 사건이었다. 왜냐면, '''그 해 [[한일협정]]이 체결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시기의 프로레슬링은 각본의 이해도와 완성도라는 것이 부족했으며 지금과 달리 다른 단체간 선수들이 경기를 했기 때문에 각본을 무시하고 상대를 진짜 때리는 선수들도 많았으며, 폴리스맨과 [[시멘트 매치]]는 반쯤 공개적으로 존재하다시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